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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 home

시계.

후보 1. 우드기린벽시계


후보 2.  헬로 아임 지브라 벽시계 (무소음)



후보 3. 비비드 월클락


후보 4. 저소음메탈 유광 벽시계



이사를 하고 나서,
한동안은 내 수준으로는 당장 살 수도 없는 값비싼 가구들을,, 침 질질 흘려대며 서칭 했으나.
이제... 현실적으로-_-

원래, 기숙사에서부터 쓰던 심플한 벽시계가 하나 있었는데;
그놈이 생을 마감할때가 되었는지, 새밥을 줘도 시간이 점점 느려지길래;;
그래도 걍 그 시계로 대강 짐작하며 살았는데ㅡ.,ㅡ
점점 시간관념이 없어지고;;;;
그나마도,, 얼마전 결국 운명하였으니.

새로운 시계찾아 불꽃검색.

사실.. (사악하게)비싼것들 중에는 더 예쁜것들도 있긴 있지마는,,
일단은 심플한 스타일을 원하니.. 착한 가격대로,, 대강 위의 후보들을 간추렸다.

다른데다 적어놓으려다가,, 까먹을것 같아서.-ㅁ-;
보이는대로, 블로그에 옮겨놓음.ㅋ

요즘 내 블로그에, 나 말고 누가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;
혹여, 누가 들어온다면;; 투표해 주셈^-^